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1박2일 전통문화체험
정희섭 기자
2014.08.05·2분 읽기·조회 40
홍천향교 1박2일 전통문화체험 모습
홍천향교(전교 반종선)가 실시하고 있는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향교는 7월19일부터 8월 말까지 문화재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7월19일에 있었던 개소식에는 홍천초등학교 학생 58명과 반종선 전교,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주순자 여성유도회장, 홍계원 전 전교, 강사 및 여성유도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유복 입고 배례법 배우기, 명심보감 선독, 민속놀이체험, 효 실천 방법 익히기, 의젓한 몸가짐(身), 아름다운 말씨(言), 바른 글씨(書), 옳은 판단(判) 등 기본 생활예절, 다도체험, 염색체험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반종선 전교는 “1박2일 전통체험 행사를 통하여 선비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사랑하는 당당한 한국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7월 중에 진행됐던 체험활동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예절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가짐, 향교에서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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