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2월 삭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8.03.19·2분 읽기·조회 17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분향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명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3월17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전학 집례로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윤명재 장의, 집례는 김종호 전학, 봉향은 김광남 전학, 봉로는 이기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윤명재 장의는 오랜 기간 한학을 연구해 온 경륜을 살려 원주향교 동양고전 연구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2018년도 원주향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별 전임 교수와 강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교수와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동양연구회 교수 전용채 △묵향교실 연수회 강사 채순자 △인성예절교육 강사 이동명 △시조 창 연구회 강사 박익자 △이야기가 있는 인성예학교실 강사 이경숙

이어 최상영, 권오찬 등 2명의 신임 장의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김효열 전교는 이날 임명받은 강사진에게 "프로그램 운영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 있을 석전대제 준비에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 또한 유림들과 함께 원주향교 주변 공원화사업 추진 및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