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풍향회, 무술년 정기총회를 열다

서효석 기자
2018.03.21·2분 읽기·조회 12

권주섭 풍향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권오엽 풍기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박위훈 풍향회 신임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 풍향회(회장 권주섭)는 3월20일 풍기향교 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김진상, 황연조 원임 전교와 5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무술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풍기향교에서 장의 이상의 임무를 수행한 사람이 회원인 풍향회는 향교의 발전과 유림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120여 명의 회원이 있다.

안상근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인사, 축사, 의안처리, 임원선거, 기타토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주섭 풍향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년 동안 과오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덕택이다. 앞으로도 풍향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결산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신임 임원으로는 박위훈 유림을 회장으로, 김진동·서효석 유림을 감사로 선출했다.

박위훈 신임 회장은 인사에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풍기향교 풍향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인의예지가 살아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