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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어린이 예학교실 개강

김영은
2018.03.21·1분 읽기·조회 10

이동명 강사와 고순애 차석이 다식만들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3월20일 오전 10시 동재에서 관내 태일어린이집 어린이 18명을 대상으로 '2018 원주향교 어린이 예학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교육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이동명 전임 강사가 지도를 맡고 고순애·김경희 차석의 보조로 공수배례법, 부모님과 웃어른에 대한 인사예절법을 가르쳤다.

2교시는 차상(茶床)을 앞에 놓고 콩다식과 다과를 손수 만들어 메밀차와 함께 음미하는  다도예절을 체험했다.

체험을 마치고는 대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김효열 전교가 문묘에 봉안된 성현들의 위업을 설명했다.

본 프로그램은 접수 첫날 수강신청이 마감될 만큼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시간을 늘려야 할 실정이다.

한편, 이날 어린이 예학교실은 관내 태일어린이집 최이슬 선생의 주선으로 이뤄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