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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시연회, 정성 담은 제기세척으로 석전 준비

김영은
2018.03.23·1분 읽기·조회 11

김효열 전교가 시연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이동명 교화수석(좌측 두 번째)과 신인균 시연회장(좌측 세 번째)을 비롯한 시연회원들이 제기를 닦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에서는 3월22일 오후 2시 서무에서 윤명한 의전수석 및 원주향교 시연회(회장 신인균) 회원 9명이 참석해 제기세척을 실시했다.

이날 제기세척은 오는 3월26일 석전대제에 쓸 유기, 목기 제기를 닦는 것으로 마음을  닦는다는 자세로 3시간에 걸쳐 실행했다,

제기세척에는 윤명한 의전수석, 이동명 교화수석, 신인균 시연회장, 안은숙 부회장, 김경희 총무, 고순애·정애자·박은순·김순애·최인숙 회원이 함께 했다.

제기세척을 마친 후에는 김효열 전교와 이태규 부전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에 새로 편성된 시연회원들과의 상견례가 있었다.

김효열 전교는 "오늘 제기세척에 정성을 다해 준 노고에 대해 감사하다. 앞으로 있을 원주향교 제반행사에도 시연회의 활약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