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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선비문화수련원 연수

현풍향교 장의, 유도회 임원

윤홍석 기자
2018.03.24·2분 읽기·조회 27

 

도산서원 상덕사를 알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퇴계종택에서 이근필 종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봉종택에서 김종길 종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퇴계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3월20~21일(1박2일) 장의와 유도회 임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연수회를 개최했다.

 

첫날에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종길 원장(학봉 선생 종손)의 수련원 소개와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주제로 한 강연, 김병일 수련원 재단이사장의 ‘선비정신과 지도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 퇴계종가 16대 종손인 이근필 선생의 덕담과 대화로 '선비의 삶과 철학'을 느꼈다.

 

둘째날에는 남영종(전 교육장), 김영근(전 교육장), 곽우순(전 학교장), 서원호(실장) 등 지도강사의 해설로 도산서원 알묘 및 탐방, 경학독송. 퇴계선생 묘소 참배. 하계마을 독립운동기적비, 이육사문학관, 활인심방, 학봉 선생 종가 등 퇴계 선생의 삶이 배어 있는 현장을 체험했다.

 

김상화 전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평소 알고 있던 조선시대 선비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 선조, 선비의 정신과 삶을 바르게 이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다 같이 공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