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공기 2569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춘기석전대제 헌관(왼쪽부터 노승락 홍천군수, 홍병식 홍천교육장, 박광원농협지부장, 최재철 남면유도회지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홍승희 수사준이 작에 술을 따르고 있다.

초헌관의 헌작 후 독축을 하고 있다.

서분헌관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초헌관 노승락 홍천군수가 망요례를 행하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석전대제 후 성균관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석전대제 헌관과 집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3월26일 오전 10시 공자 탄강 2569주년 춘기석전대제를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공기 2569년 춘기석전대제에는 최수옥 전교, 노승락 홍천군수,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신영재 도의원, 최재철 유도회홍천군지부장, 박광원 홍천군농협지부장,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지역단체장과 유림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초헌관은 노승락 홍천군수, 아헌관은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종헌관은 박광원 홍천군농협지부장, 동분헌관은 최재철 유도회남면지회장, 서분헌관은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당상집례는 허남선 의전장의, 당하집례는 주순자 장의, 알자는 강신재 장의, 찬인은 민칠홍 장의, 대축은 한상철 장의, 묘사는 안상호 장의가 맡았다.
이날 석전대제는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에 이어 5성위 앞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례와 종헌례, 분헌례 , 헌다례 등을 거쳐 폐백과 축문을 불살라 재를 땅에 묻는 망요례까지 옛 모습 그대로 재현됐다.
석전 봉행에 이어 성균관장 표창(강정식 원로, 강신재 장의, 박중배 홍천군청 문화관광과 지방공업주사보)과 전교 표창(남궁용 장의, 김형석 유도회내면지회장)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최수옥 전교는 “춘기석전대제에 각 기관단체장 및 유림 모두의 총역량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린다. 향교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며 “석전대제는 공자의 인, 의, 예, 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제례로서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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