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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박상주 기자
2018.03.26·1분 읽기·조회 18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헌관 박선규 영월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박선규 초헌관, 엄승렬 아헌관, 정태규 종헌관, 강신웅·정규택 분헌관(왼쪽부터)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3월26일 공기 2569년 공부자탄강 춘기석전대제를 대성전에서 관내 원로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박선규 영월군수, 아헌관은 엄승렬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정태규 서원장, 분헌관은 강신웅 유도회원, 정규택 장의, 대축은 이도형 유림, 알자는 한병기 장의가 맡았다.

 

엄인영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사다망함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유림께 감사드린다. 효실천운동과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석전대제의 초헌관을 천망해 준 영월향교에 감사하다. 강원도 체육대회가 영월에서 6월 개최되는데 영월향교에서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