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김영제
2018.03.27·1분 읽기·조회 14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이상필)는 공기(孔紀) 2569년 3월26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유도회, 장의, 여성·청년유도회원, 시민, 학생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중요무형문화재 85호) 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배기환 경주경찰서장, 아헌관은 이을락 유림, 종헌관은 정태권 유림. 분헌관은 최성춘 전임 동장, 권혁종 유림, 대축은 김진선 유림이 맡았으며, 이상노 전임 면장이 집례를 했다.
특히, 관내 신라고등학교 학생 35명이 참례해 석전의 의미를 배우고 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됙도 했다.
석전이 끝난 후 명륜당에서 음복을 하면서 이상필 전교는 “공사간 바쁜 가운데도 많은 유림이 참석해 감사드린다. 향교의 각종 사업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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