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춘기석전 봉행
윤홍석 기자
2018.03.27·2분 읽기·조회 18

석전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문오 군수가 초헌작을 올리고 있다.

사신배례를 하고 있다.

석전을 봉행하고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문오 초헌관과 김상화 전교, 여성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음복수조례에서 초헌관 소감을 말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3월26일 대성전에서 달성유림 1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무술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김문오 달성군수, 아헌관은 권양희 수장의, 종헌관은 박권필 유림 원로, 동종분헌관 우제매 유림, 서종분헌관은 곽재석 장의, 대축은 한임개 유림, 집례는 박흥병 유림이 맡았다.
석전 봉행 후 명륜당 음복수조례에서 김문오 달성군수가 “정성을 다해 행례를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 올해 명륜당 기량헌판(45점)을 이미 정비해서 새롭게 단장했고, 이어 명륜당 낡은 마루를 보수할 예산이 확정되어 있다”고 말하자 참석 유림들이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김상화 전교는 “공사간 바쁜 가운데도 많은 유림이 참관해 감사하다. 교화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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