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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한문원전반 『삼국사기』 열전 강좌 개강

정기민 기자
2018.03.27·2분 읽기·조회 9

 

이방남 전교가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정화 경상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 충효교육원(전교 겸 원장 이방남)은 3월27일 저녁 7시 한문원전반 『삼국사기』 열전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좌를 진행했다.

 

이방남 전교는 개강식 인사에서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한데 대해 고맙다. 또한 강의를 허락해 주신 강정화 경상대 교수님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삼국사기』 열전은 1145년경 김부식(金富軾) 등이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편찬한 삼국시대의 정사이며, 열전은 여러 사람의 전기를 차례로 기록한 것이다.

 

이 『삼국사기』 열전 강좌는 강정화 경상대 한문학과 교수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주향교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이날 첫 강의에서는 「진삼국사표(進三國史表)」 전 내용을 강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