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이야기가 있는 인성예절교실 열어
김영은
2018.04.01·1분 읽기·조회 8

이경숙 강사가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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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3월30일 오전 10시 동재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관내 태일어린이집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1교시는 투호놀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인 민속놀이를 체험케 했다. 2교시는 이경숙 강사의 지도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잘못함에 대한 반성명상을 실시한 후 공수법과 예절방위, 바른 몸가짐과 바른 마음가짐, 어른 앞에 앉는 법을 시범을 통해 가르쳤다.
이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금요일 연중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관내 태일어린이집 이승이, 김수명 선생의 인솔로 이뤄젔다.
원주향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 교육 시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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