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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돈암서원 무술년 춘향제 거행

이기채 기자
2018.04.05·2분 읽기·조회 16

제관들이 도열해 있다.

 

김중채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배성근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돈암서원(원장 김건중)은 4월5일 100여 명의 참사객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춘향제를 거행했다.

김건중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중에도 원근을 불문하고 제향에 참사하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경건한 마음으로 엄숙하게 제향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철야 본 서원 감사의 집례로 초헌관은 김충채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아헌관은 이덕래 연산향교 전교, 종헌관은 김찬중 문묘전교, 대축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하영수 봉곡서원장이 맡아 거행했다.

본 서원의 향사는 사계 김장생, 신독재 김집,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향사로 전통 제례 원형이 400 여 년간 이어져 내려온 의식이며.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지내고 있다.

제례는 집례의 창홀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참배, 독축,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