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삼척실직군왕 청명 다례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18.04.05·2분 읽기·조회 11
헌관이 서립해 있다.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최기석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삼척김씨 종인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 유림대표가 다례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4월5일 오전 11시 삼척시 당저동 실직군왕 묘(廟)에서 삼척김씨 종인, 관내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명다례제를 봉행했다.
이번 제례 초헌관은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아헌관 최양식 성균관유도회 삼척지회 회장, 종헌관 정연만 삼척향교 장의회장, 집례 김동철 유림, 대축 최기석 장의, 봉향 최금순 장의, 봉로 최부규 장의, 봉작 변대현 장의, 전작 강대훈 장의, 사준 박명희 장의, 알자 장용수 장의가 소임을 다했다.
삼척 실직군왕은 삼척김(三陟金)씨 시조(始祖) 김추(金錘)의 외아들 위옹(渭 翁)이다. 실직군왕 명칭은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복속을 받아들이고 실직군왕으로 책봉해 대우하면서 유래한 것으로 삼척향교에서는 1926년(丙寅)부터 매년 청명(淸明)일에 다례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제례 행사를 마치고 김진하 삼척김씨 대종회장은 “매년 삼척향교에서 제례를 봉행해 준 데 대해 종인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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