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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철원 포충사 춘기제향 봉행

이주섭 기자
2018.04.05·1분 읽기·조회 12

 

포충사 춘기제향을 마친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 포충사(원장 전현일) 춘향제가 4월5일 유림 및 지역 문화계 인사 등 60여 명의 참사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 홍중표 철원읍장, 아헌관 김원호 안동김씨 종친회 파종회 회장, 종헌관 전현일 포충사 원장, 집례 임병순 유림, 대축 김규훈 포충사 총무가 맡아 거행했다.

 

본 사우(祠宇)의 제향은 철원 출신으로 조선 광해군 때 명장인 충무공 김응하 장군의 충절과 무훈을 추모하는 향사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