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 금성단(錦城壇), 무술년 춘기 향사 봉행
서효석 기자
2018.04.06·1분 읽기·조회 13
향사를 끝내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 이우상 단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들 앞에서 제주를 봉하고 있다.
향사가 끝나고 서석원 도감이 인사하고 있다.
금성단(단장 이우상)은 4월5일 금성단 재사에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춘기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향사는 비가 오는 관계로 재사에서 봉행했다. 서석원 도감의 진행으로 상읍례, 분정판 쓰기 순으로 향사를 준비하고,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망예례 순으로 향사가 끝났다.
초헌관은 이우상 단장, 아헌관은 이갑선 소수서원 운영위원장, 종헌관은 권오창 유림, 축은 김태성 유림, 찬자는 안병식 유림, 알자는 서정박 유림, 찬인은 정제식, 홍승원 유림이 맡았다.
향사가 끝난 뒤 서석원 도감은 인사말을 통해 “밤새도록 비가 와서 걱정이 많았다. 일기가 불순한데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서 감사하고 고맙다. 올해는 성역화 사업도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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