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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조선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 춘기향사 봉행

김영제
2018.04.06·1분 읽기·조회 14

춘기향사를 마치고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 양북면유도회 지회(회장 김상대)는 지난 4월5일 오전 11시 기림사 경내 매월당 영당에서 양북, 양남 등의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을 숭모하는 춘기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최영철 유림, 아헌관은 권오준 유림, 종헌관은 박주목 유림, 축관은 이상로 전 면장, 집례는 김진선 유림이 맡았다.

매월당은 조선 세조 때 경주 남산 용장사에서 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집필한 천재학자이자 문인으로 매년 음력 2월20일에 지역 유림들이 봉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