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2018년 조경단 대제 봉행
이기채 기자
2018.04.10·2분 읽기·조회 30

이태섭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훈 집례가 창홀하고 있다.

삼헌관이 도열해 있다.
조경단(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이사장 이태섭)은 4월10일 2018년 조경단 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대제는 이원 황세손과 이태섭 이사장 등 후손 5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태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오늘 봉행하는 조경단제는 1899년 5월 대한제국 고종황제께서 이곳 전주 건지산에 조경단을 쌓고 대한 조경단비를 세워 시조의 은덕을 기린 데서 시작했다. 시조묘에서 종친들과 순조돈종의 정신구현과 대한제국 황족의 후예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제향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훈 본원 전례부 차장의 집례로 초헌관은 이경동 본원 부이사장, 아헌관은 이응찬 본원 이사, 종헌관은 이항구 전북지원 부지원장, 대축은 이부용 종묘대제 보존회이수자, 찬자는 이호욱 본원 전례부 전례위원. 감찰은 이동만 전북지원 이사가 맡았다.
제례는 집례의 창홀에 따라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망요례 순서로 진행됐다.

제관들이 행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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