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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진주 가호서원, 헌관 및 집사 분정

정기민 기자
2018.04.11·1분 읽기·조회 23

 

심동섭 원임과 정태근, 정옥근 내임이 헌관 및 집사 분정 회의을 하고 있다.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4월10일 오후 심동섭 원임(성균관부관장)과 정태근·정옥근 내임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향사 헌관과 주요 집사를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에 한기인 성균관 수석부관장, 아헌관 하영재 유도회수곡지회 지회장, 종헌관 정동훈 진주향교 고문, 집례 강원기 진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축관 이영유 단성향교 사무국장이다.

 

가호서원 향사 행사는 매년 양력 5월 첫 주 토요일 15시부터 일요일 10시까지 실시하며,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서원 향사체험과 경전강독대회도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다.

 

가호서원은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진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육과 서원음악회, 음악과 인문학 살롱, 학술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