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 상지여고 예절반 고유 봉행
강호진 기자
2014.08.11·1분 읽기·조회 20

원승규 전교와 박승아 학생이 축문을 듣고 있다.

상지여고 학생들이 고유를 봉행하기에 앞서 원승규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상지여고 학생들과 원승규 전교 및 제집사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월10일 원주 상지여자고등학교(교장 최재승) 2학년 학생 20여 명이 원주향교(전교 원승규)에서 고유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2학년 박승아 학생이 맡았으며, 이영형 장의의 축문낭독으로 진행됐다.
이번 고유는 생활 예절반 교육이 무사히 잘 이루어져 향교 교육에 감사하는 뜻도 담겨 있었으며, 행사 전 과정을 경기문화재단에서 촬영했다.
한편 상지여고 학생들은 8월9일 23명, 10일 20명이 이동명 장의로부터 예절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원주향교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정받은 ‘생생 문화재 살아 숨쉬는 향교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습과 체험학습 위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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