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회경남지회, 2018 정기총회 개최
권오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특강, '조선 성리학의 전개와 특성'
허종철 박약회경남지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권오영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회원들이 권오영 교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박약회경남지회(회장 허종철 전의)는 4월13일 진주향교 2층 강의실에서 임원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이용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인사 ▷축사 ▷경과보고 ▷안건토의 ▷학술강연의 순서로 개최됐다.
허종철 회장은 인사에서 “박약회진주지회가 작년 말 경남지회로 범위를 넓혀 재창립했다. 박약회는 선현들의 학문과 예를 배우고 그 학행을 계승 발전시켜 도덕적으로 반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진주향교에서 박약회경남지회의 정기총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 허종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박문약례(博文約禮)의 정신을 살려 도덕과 윤리가 지키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경과보고와 안건토의를 마치고 진행된 특강에서 권오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조선 성리학의 전개와 특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 교수는 성리학의 수용과 도학의 제창, 조선성리학의 체제 확립, 조선 성리학의 이론적 심화, 조선 성리학의 마지막 불꽃, 조선 성리학의 특성으로 주제를 나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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