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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유교(성균관)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중앙본부 2018년 정기총회 개최

선비답게, 군자답게, 유림답게 실천 다짐

이점국 기자
2018.04.15·2분 읽기·조회 18

 

임대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 성균관 답게살기운동본부(회장 임대식)는 지난 4월15일 안동 소재 경상북도유교문화회관에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답게살기운동본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7대 종단 종교인들이 각자가 고백하고 있는 믿음의 전통과 가르침을 기반으로 '답게 사는 삶'의 실천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무를 온전히 수행함으로써 조화롭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세상을 위해 헌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범종교단체이다.

 

이날 총회에는 임대식 회장, 최기욱 고문, 최종복 자문위원, 이정영 경남본부회장, 이종숙 실행위원, 운영위원 등 본부와 지부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이정영 경남본부장의 답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 임대식 회장의 인사, 이종숙 실행위원의 연혁 및 경과보고에 이어 황의호 감사의 감사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임대식 회장은 "배려와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생활하자. 답게살기운동이 국민 인성교육으로 바로 서면 국가와 이 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 우리는 내 도리를 다했는가 반성을 통해서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영암향교 직전 전교인 최기욱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역경 속에서 유교 답게살기운동중앙본부 출범에 이어 전남, 경남본부가 출범되는 큰 성과에 감사한다. 답게살기운동은 나부터, 내 가정부터 가까이에서부터 실천하자"고 말했다.

 

안건심의에서는 2017년도 사업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018년 현안사업 토의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심의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