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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유도회 2018년도 총회 개최

김영혜 기자
2018.04.15·2분 읽기·조회 9

 

김종태 사천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사천지부(회장 김종태)는 지난 4월12일 인성교육원에서 유도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종태 사천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회원들의 도움으로 1년여 임기 동안 별 탈 없이 무사히 잘 마치게 되었다. 감사드린다. 2017년도에 회원 4분이 우리 곁을 떠나 가슴이 아프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여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향교 발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병갑 전교는 축사에서 “여러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대하니 반갑다. 석전 홀기 수정작업을 하고 있다. 10여 명의 회원이 1차 수정을 한 후 여러 차례 검토하여 5원11일 석전제를 모시고 책으로 만들어 영구보존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국비 9천만 원으로 전사실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할 것이다. 학생들에겐 융합교육과 인성교육을 확대하여 실시하고 경전강좌와 한시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기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의안이 상정됐다. 1호 의안은 2017년도 결산보고 및 2018년도 사업계획안이 상정돼 승인을 받았다. 2호 안건은 유도회 지부회장과 부지부장 선출안건이 상정돼 현 김종태 회장과 신재희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유임됐다.

 

기타토의에서는 유도회와 향의회를 통합해 운영하자는 의견이 나와 각 지역별 대표들이 먼저 의견을 조율해 의결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