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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 용산서원 춘계제향 봉행

김영제
2018.04.16·1분 읽기·조회 15

참례자들이 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 용산서원은 지난 4월15일 오전 10시 숭열사우에서 서울, 부산, 영천, 포항, 성손, 면민 등 80명의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초헌관은 안재필 유림, 아헌관은 정도진 유림, 종헌관은 이정환 유림, 독축은 이익순 유림, 집례는 이철우 전 면장이 함께 했다.

이날 제향은 조선 중기 정무공 최진립 장군의 애국심과 충심을 숭모하고 그 정신을 보존 계승하기 위해 봉행했다.

초헌관을 맡은 안재필 유림은 인사말에서 “유림 여러분의 협조로 제향을 무사히 봉행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