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3월 삭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8.04.16·2분 읽기·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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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16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전학 집례로 음력 3윌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이태규 부전교, 집례는 김종호 전학, 봉향은 김연준 장의, 봉로는 김광남 전학이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이태규 부전교는 원주향교 감사와 의전수석장의를 역임하면서 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지난 2월26일 원주향교 부전교로 임명 받아 앞으로 3년간 원주향교 발전을 이끌게 됐다.
원주향교는 장의 임명을 받은 유림 중 연령 순으로 매월 1명씩 헌관을 맡기로 했다.
원주향교는 김효열 전교를 중심으로 유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단합하고 있다. 향교가 운영하는 제반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로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성균관 석전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많은 유림들이 이수하고 있다.
향교에서는 유림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수강비 일부를 보조해 주고 있다. 이는 26대 조용택 원임 전교가 제반 사업운영 및 집행과정을 공개하고 유림들의 총의를 얻어 시행했기 때문이다.
조용택 원임 전교 당시 부전교로서 함께 이끌어온 27대 김효열 전교는 공개행정을 모토로 더욱 세심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시작한 향교주변 공원화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등 향교 본연의 책무를 다하고 있으며 강원도 수부향교로서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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