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무술년 음력 3월 삭분향례 봉행
청년·여성유도회 임원 고유
이점국 기자
2018.04.16·2분 읽기·조회 17

참례자와 고유 대상자들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길)는 4월16일 무술년 3월 삭분향 례 및 청년·여성유도회 임원 고유례를 향교 임원, 장의 등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유도회 거창지부 김삼수 회장이 맡았다. 독고유문은 여성유도회 하옥연 직전 지부장이 맡았으며, 청년유도회 손종갑 직전 지부장의 집례로 봉행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거창지부 신임 지부장 신춘성, 부지부장 최원규·임영준·임영식, 감사 이용원·류재학, 총무부장 손영묘, 홍보부장 이민화, 조직부장 권혁진, 사업부장 문영상, 예절부장 권효운,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장 장미정, 부지부장 김경란 권정자 박수림, 감사 변종갑 이무자, 총무부장 단정숙, 사업부장 이점임, 홍보부장 이수조, 조직부장 유성애 등 21명이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
분향 후 최종길 전교는 “오늘 고유한 신임 임원 선임을 축하한다. 지역사회에서 유도회의 조직이 널리 알려지도록 하자. 향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삼수 유도회장은 “유도회,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가 지역사회에서 가장 큰 조직인데 지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조직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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