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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 용산서원 삼진다례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18.04.18·3분 읽기·조회 27

 

박영길 유림이 집례를 보고 있다.

 


 

초헌관 심규언 동해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최기석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김기남 광희고등학교 교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이성우 경주이씨 동해화수회 부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배례를 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 쇄운동 용산서원(원장 최지열)은 4월18일(음 3월3일) 오전 11시 용산사에서 관내 기관장, 유림, 경주이씨 종친 및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삼진다례제를 봉행했다.

 

이번 다례제 초헌관은 심규언 동해시장, 아헌관은 김기남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장, 종헌관은 이성우 경주이씨 동해종친화수회 부회장, 전사관은 김진하, 집례는 박영길, 대축은 최기석, 봉향은 김연호, 봉로는 최영순, 봉작은 박하용, 전작은 박영진, 사준은 지영순, 알자는 박윤수 유림이 각각 맡아 소임을 다했다.

 

이날 제례에는 동해 광희고등학교(교장 김기남) 학생 50여 명이 김희성 선생님의 인솔로 참례해 구천 이세필 선생의 위덕을 기리며 행사를 빛냈다.

 

제례 봉행을 마치고 최지열 용산서원 원장과 심규언 동해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산서원이 초, 중, 고 학생들의 체험과 참 교육을 하는 교육의 장으로 남기를 기대한다. 삼진다례제는 성현의 가르침과 지혜를 후대에게 전하는 매우 소중한 일로 후세에 잘 전해져 과거와 현대를 잇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천 이세필 선생 후손인 이성우 경주이씨 동해종친화수회 부회장은“매년 용산서원과 동해시에서 삼진다례제 봉행해 준데 대해 종친을 대표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용산서원 제례는 선정(善政)을 베푼 문경공(文敬公) 구천(龜川) 이세필 선생의 위덕(衛德)을 받들어 추모(追慕)하는 제례로, 매월 삭·망 분향도 올리고 있다.

 

이번 삼진다례제는 용산서원이 주관하고, 동해시에서 후원 했다.

 

대한적십자사 북평분회(분회장 정의선) 회원 20여 명은 삼진다례제 행사 오찬 음식 준비 등 자원봉사로 제례 봉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

 


 

용산서원 최지열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심규언 동해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주이씨 동해종친화수회 이성우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삼진다례제 봉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