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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금곡서원 2018년 춘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8.04.22·2분 읽기·조회 11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치현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강신능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금곡서원(원장 이치현)은 4월22일 추향을 거행했다.이날 춘향에는 이기채 논산시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국봉중 회장 등 유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치현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중에도 시간을 할애해서 춘향에 참석한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 해달라”고 당부했다.

 

초헌관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아헌관은 박종욱 후손. 종헌관은 채서기 은진향교 총무장의, 집례는 석정남 행림서원장, 알자는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 대축은 강신능 , 강신민 은진향교 장의, 진설은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이찬주 조정서원장이 맡았다.

 

금곡서원은 1984년 5월17일 문화재 자료 제78호로 지정됐다. 만치당 김수남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682년 신독재 김집 선생이 처음 건사(建祠)할 것을 발의하고 1687년 가야곡면 조정리에 금곡사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했다가 1690년 현 위치인 충남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347번지로 이건했다. 1781년 매죽헌 성삼문 선생과 송재 조계명 선생을 병향하고 유림들이 매년 향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