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제13회 운곡 원천석 선생 추모제 봉행
제12회 전국 운곡한시백일장도 함께 열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정환목 운곡학회 대표이사가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덕진 운곡연구원장이 운곡연보를 낭독하고 있다.

도제관과 헌관이 서립해 있다.

김광남 당상집례와 이동명 당하집례가 창홀하고 있다.

추모제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운곡학회(대표이사 정환목)가 주최하고 원주향교(전교 김효열)가 주관한 운곡 원천석 선생 추모제가 지난 4월23일 오전 10시 원주시 석경길 창의사(彰義祠)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 정환목 (사)운곡학회 대표이사,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박순조 원주문화원장, 운곡학회 관계자 및 원주 원씨(元氏) 종친, 백일장 참여자 등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제례는 1, 2부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원주향교 원용묵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정환목 (사)운곡학회 대표이사의 내빈소개와 인사말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추모사 ▶서경원 원주부시장 추모사 ▶윤덕진 운곡학회 연구원장 운곡 원천석 연보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2부 행사로 '제13회 운곡 원천석 선생 추모제'를 봉행했다. 도제관은 정환목 운곡학회 대표이사, 초헌관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아헌관은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 종헌관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당상집례는 김광남 성균관 전학, 당하집례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대축은 김종호 성균관 전학, 전사관은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 봉향은 노승극 원주향교 장의, 봉로는 김연구 원주향교 장의, 봉작은 김연준 원주향교 장의, 전작은 김기선 원주향교 장의, 사준은 김수진 원주향교 장의, 알자는 이기 원주향교 장의, 사회는 원용묵 원주향교 총무수석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같은 날 '전국 운곡한시백일장'도 함께 열렸으며 경북 문경에서 참여한 안영인 문인이 장원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인들이 한시백일장에 참여했고 이들을 맞아 원주향교 시연회(회장 신인균) 회원들은 차(茶) 대접과 백일장 진행을 보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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