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소방서, 종합문화재 소방훈련 삼척향교에서 실시
전남표 기자
2018.04.26·2분 읽기·조회 15

삼척소방서 대응과장이 목조건물 화재진압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삼척향교 진화대원이 초기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삼척소방서(서장 주진복)는 지난 4월26일 오후 2시 삼척향교(전교 정수철) 대성전에서 봄철 문화재 화재예방 차원의 소방훈련을 현장대응과장 지휘 하에 실시하고 소화전 점검 및 사용법, 소화기 점검과 사용요령을 방화책임자 등에게 교육했다.
현장대응과장은 특히 목조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점을 들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전통문화의 산실인 향교의 화재예방에 대해 기술적인 부분까지 전 대원들과 훈련에 참가한 관계자에게 교육했다.
이날 정수철 전교와 정연만 사무국장을 비롯한 장의 향교 관계자들은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관내 유관기관과 항시 업무협조를 통해 강원도지정 지방유형문화재 제102호인 삼척향교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삼척향교에서 실시한 종합문화재 소방훈련에는 삼척소방서(소방대원 18명), 삼척시청(관계자 10명), 삼척경찰서(관계자 5명), 삼척향교(진화대 7명)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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