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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 단종대왕 제향 봉행

박상주 기자
2018.04.28·2분 읽기·조회 40

 

제향을 올리기 위해 정자로 향하고 있다.

 


 

초헌관 박선규 영월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영월다도회 김태숙 장의와 박국희·이춘희 다도회 회원들이 차를 준비하고 있다.

 


 

단종대왕 정자에서 헌다례를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군은 단종문화제 축제행사로 지난 4월27일 단종대왕 제례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박선규 영월군수, 아헌관은 엄승열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엄홍용 영월문화원장, 감제관은 정윤수, 집례는 이상재, 대축은 강신웅, 봉향은 김두기, 봉로는 김성출, 사준은 김화섭, 찬의는 이도형 영월향교 장의가 맡았다.

 

'장판옥'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모두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이곳에서 충신제가 이뤄진다.

 

충신위 정태교 영월창설사 서원 원장, 제집사·감제관 라옹주, 집례 전창기, 대축 김남오, 충신위 집사 방극환, 조사위 집사 엄재진, 환관위 집사 고병순, 여인위 집사 박상철, 진설 라옹주 영월향교 장의가 진행했다.

 

단종제례를 마친뒤 영월다도회 회원들에 헌다례가 있었다. 이날 헌다례는 다도회 회원 김태숙, 박국희, 이춘희 등 여성유도회 17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단종제례는 4월3일 한식날 한 번 있고, 4월28일은 단종문화제 축제행사로 매년 한 번 더 진행한다.

 

영월군은 단종제례와 함께 칡줄당기기, 한시백일장,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단종문화제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