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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익산 단군봉성회 어천대제 봉행

조연숙 기자
2018.05.02·1분 읽기·조회 21

어천대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군봉성회(회장 김제선)는 지난 4월30일(단기 4351년 3월15일) 익산시 동산동 단군 성묘에서 어천대제(御天大祭)를 봉행했다.

이는 단군 성조가 개국하고 나라를 다스리다가 ‘수레를 타고 몬다’는 뜻의 御자를 써 ‘어천절(御天節)’이라 부르게 된 것에서 유래한다.

익산향교 유림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제에서는 초헌관에 김제선, 아헌관에 박종칠, 종헌관에 김서규, 전사관에 소병창, 집례에 오진균. 황예지, 대축에 오근탁, 진설에 김장배, 신형묵, 오성수, 봉향에 전태익, 봉로에 최병우, 사준에 정인원, 봉작에 류철, 전작에 조연숙, 찬인에 유호선, 찬장에 홍성운 유림이 역할을 맡았다.

김제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는 어천대제와 개천대제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