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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 2018년 ‘실직군왕’대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18.05.02·2분 읽기·조회 14

 

김성수 후손이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진만 후손이 독축을 하고 있다.

 


 

삼척 김씨 대종회(회장 김진하)는 지난 4월30일 오전 11시 삼척시 당저동 삼척 김씨 보본단 실직군 왕 묘(廟)에서 실직군왕대제를 봉행했다.

 

삼척 김씨 대종회와 동해 지역 종친회 주관으로 봉행된 이날 제례에는 김진하 삼척김씨 대종회장, 지역 종친회장, 전국에서 후손 300여 명이 참례했다.

 

제례 초헌관은 김홍수(32세손) 민주평통 동해시 회장, 아헌관 김원복 도계농협조합장, 종헌관 김병두 태백농협조합장, 전사관 김형갑, 집례 김성수, 대축 김진만, 봉향 김흥택, 봉로 김광수, 봉작 김재업, 전작 김형래, 사준 김경순, 알자 김진하 후손이 각 각 맡아 소임을 다했다.

 

이날 실직군왕대제는 집례 김성수 후손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이 점시 진설을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막을 내렸다.

 

삼척 김씨의 시조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을 기리는 대제는 매년 음력 3월15일에 봉행하고 있다.

 

이날 대제는 전국 각지의 많은 후손들이 모여 경순왕의 여덟 번째 아들인 삼척 김씨의 시조 삼척군 김추(金錘) 공과 실직군왕에 봉해진 그의 아들 위옹(渭翁) 공을 기렸다.

 

왕릉인 갈야릉과 왕비릉인 사직릉은 1971년12월16일 강원도기념물 제15호로 지정돼 있다.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망예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