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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회덕향교 봉심

손경수 기자
2018.05.03·1분 읽기·조회 15

김정권 숭현서원 원장이 향교에 대해 설명하고 언양향교 유도회원들이 서립해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 유도회원 40여 명은 지난 5월1일 오전 11시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회덕향교를 방문해 대성전에 고유례를 봉행했다.

회덕향교에서는 성하국 전교를 비롯해 장의들이 언양향교 유도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성하국 전교는 회덕향교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18현 중 두 분이 우리 지역 출신이다. 우리 지역 출신인 송준길, 송시열 선생은 다같이 은진송씨로 송준길이 숙향이고 나이도 한 살 위이며 회덕의 명유인 바, 고향에서 그 항렬을 중시하여 송준길, 송시열로 따르고 있다"며 회덕향교의 자부심과 긍지를 나타냈다.

또한 김정권 숭현서원 원장은 향교를 방문한 언양향교 유도회원들에게 회덕향교의 연혁과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많은 유림의 참여와 관심으로  앞으로 향교가 좀 더 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