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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주문화원, 전국 회헌(안향) 선생 휘호대회 열어

서효석 기자
2018.05.06·2분 읽기·조회 26

 

 

휘호대회에 참가해 신중한 모습으로 작품을 쓰고 있다.

 


 

 

한중섭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영주시장 직무대행 김재광 부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재광 부시장이 대상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문화원(원장 서중도)은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5월5일 영주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국 회헌(안향) 선생 휘호대회를 열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서예인들과 관광객들이 자리해 축제 분위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재광 부시장은 인사에서 “멀리서 영주까지 찾아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가시는 길에 풍기를 들러 인삼도 사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섭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산자수려한 이곳에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내년부터는 경로 어르신들은 따로 모시도록 주최 측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결과 우수상(상금 100만원)은 문인화부문 권태화, 한글부문 이명섭, 한문부문 김화옥 씨, 최우수상(상금 200만원)은 한문부문에 참여한 충주에서 온 왕명숙 씨, 대상(상금 500만원)은 한문부문에 참여한 구미에서 온 최인숙 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