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제67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 거행

정희섭 기자
2018.05.07·2분 읽기·조회 14

 

김종은 문화원장(가운데)과 부원장이 헌화하고 있다.

 


 

 

춘천 전통예술원 단원들이 식전추모공연(비나리)을 하고 있다.

 


 

 

노승락 홍천군수가 분향하고 있다.

 


 

 

다비드 주한 프랑스대사관 국방무관(가운데)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헌화 분향하는 김태성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

 


 

 

쥴`장루이 공원에서 추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문화원(원장 김종은)은 5월7일 오전 11시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쥴·장루이공원에서 제67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홍천군, 강원서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노승락 홍천군수,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은 홍천문화원장, 신동천 홍천군의회의장, 신영재 신도현 도의원, 다비드 주한 프랑스 대사관 국방무관, 김태성 11기계화보병사단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각급기관장 등 홍천군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1기계화보병사단군악대 주악, 춘천전통예술원 추모공연(비나리), 국민의례, 프랑스국가연주, 헌화 및 분향, 추념식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기도, 조총발사 및 추모묵념으로 진행됐다.

 

1916년 10월16일 프랑스 앙리베시에서 출생한 쥴·장루이 소령은 1950년 10월 한국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해 홍천 지역에서 인도주의 정신으로 군장병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돌보며 책임과 임무를 수행했다.

 

1951년 5월8일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한국 병사를 구하고 나오다 적들이 매설해 놓은 지뢰를 밟아 34세의 젊은 나이로 장렬히 전사했다.

 

쥴·장루이 소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5월7일 추념식을 갖고 있다.

 

김종은 문화원장은 “쥴·장루이 소령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백애정신, 살신성인의 고귀한 인술을 영원히 간직하고 추모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