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전통다도예절수업 실시
송정웅
2018.05.08·2분 읽기·조회 16

새싹 유치원생들이 다도예절을 배우고 있다.

전통다도예절 수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연수)는 지난 5월2일 명륜당에서 옥구향교에 방문한 군산 새싹 유치원생 36명에게 송혜순 강사, 신연자 강사의 지도 아래 전통다도예절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이연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속적인 전통다도예절 수업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인성을 함양하도록 함으로써 인성과 충, 효, 예절을 몸에 익히는 삶을 살아가는 학생들로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구향교는 2018년도 인성예절교육 계획 중 전통다도예절수업을 3월에서 12월까지 총 20시간을 교육시간으로 편성,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다도예절을 지도할 예정이다.
'차' 문화정신은 어린학생들에게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바르게하는 예절이며, 동방예의지국의 '예'와 '효' 사상이 그 근본이고, 나를 낮추는 것, 겸손한 자세, 공손한 마음가짐, 즉 '공경'과 '겸양'이 그 토대이다.
이와 같은 '차' 문화 정신을 배우는 전통다도예절은 '차'와 '예절'뿐 아니라 청소년의 바른 인성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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