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향교, 청출어람 프로그램 대성황
살아 숨 쉬는 향교 활용사업,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 각광

서상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사, 보조자 등 10여 명의 운영진이 인사하고 있다.

학생들이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상 차리기 진설 체험을 하고 있다.

상 차리기 진설을 끝낸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능주향교(전교 서상연)의 2018년 살아 숨 쉬는 향교활용사업 “好樂好樂한 溫故知新”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3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관내 및 광주유치원, 일반인 등 총 14회 626명이 향교를 방문하여 문화체험을 했고, 가정의 달인 5월에만 총 427명이 예약 완료된 상태다.
지난 5월4일 화순만연초등학교 6학년 121명(학생 116명, 교사 5명)의 ‘청출어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11일에는 중국 천태현 관광객 39명이 향교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청출어람은 신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인성예절체험(유생체험, 상 차리기 진설), 전통놀이체험, 드론체험, 인절미 만들기, 국악난타 등 전통문화와 4차산업을 묶어 색다르게 구성했다.
서상연 능주향교 전교는 “저희 능주향교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교육현장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통문화와 드론, 로봇과학 등 체험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프로그램 운영 방침을 설명했다.
향교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한 학생은 “향교에서 이렇게 즐겁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오늘 선비복을 입고 상차리기도 해보고 인절미도 만들어 먹었는데 평소 못해봤던 일들이라 재미있었다. 향교에서 하는 드론체험이라 더 신났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향교에 와서 체험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능주향교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기신청은 능주향교 홈페이지(njhyanggyo.kr)에 접속해 분야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 061-372-1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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