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조정서원 2018년 춘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8.05.10·2분 읽기·조회 15

참사자들이 도열해 있다.

이찬주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덕래 초헌관이 봉향하고 있다.

강신민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조정서원(원장 이찬주)은 5월10일 관내 기관장, 논산시 유림과 옥계도정공의 후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기향사를 봉행했다.
이찬주 원장은 인사말에서 "농사일에 바쁘신데도 오늘 제향을 참석해 주신 관내 기관장과 원근(遠近)에서 오신 배향 선현의 후손, 유림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덕래 원장의 후임 원장으로 처음맞는 제향이다.적극 협조해 주기 바라며 경건한 마음으로 향사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이덕래 연산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치현 금곡서원장, 종헌관은 이희천 후손, 집례는 배성근 효암서원장, 직일은 양철야 권리사 원임 재장, 대축은 강신민 은진향교 재무장의,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사준은 진성오 은진향교 장의, 진설은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한영근 은진향교 장의가 맡았다.
조정서원은 조선조 숙종 20년(1694년 갑술)에 창건됐으며, 1996년 12월30일 논산시 향토문화유적 23호로 지정됐다. 옥계도정 이현동(李賢童)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그후 월파 이항래(李恒來) 선생을 추배해 2인을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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