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신정준 기자
2018.05.11·2분 읽기·조회 27

참제 유림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인 허언욱 행정부시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헌관과 집례, 대축이 이동필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공자 기신일(忌辰일)인 5월11일 오전 10시 관내 기관장과 유림 등 2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69년 춘기석전대제를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초헌관은 허언욱 울산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아헌관은 박주익 유림, 종헌관은 이식환 유림, 분헌관은 남봉건·박재우 유림, 집례는 이수진 유림, 대축은 이채학 장의가 맡았다.
이날 석전에는 이채익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박성민 울산중구청장, 박영철 전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서경환 중구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인들과 안향원·이세걸 전 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 유림들이 참례했다.
석전 봉행 후 이동필 전교는 "무사히 질서정연하게 석전대제가 진행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준 장의들에게 감사드린다.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제 증가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동필 전교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향교스테이에 대해 안내하자 참례자들은 모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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