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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산동성 선진유가문화 답사

유진오 기자
2018.05.18·2분 읽기·조회 13

 

답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에서는 장의 23명이 5월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에 걸쳐 산동성 제남, 태산, 곡부(공자와 그 제자들), 추성(맹자). 가상현(증자), 제남시(민자건) 등 향교 대성전에 배향되어 있는 27위의 성현 중 공자를 비롯한 안자, 증자, 맹자의 사당과 묘에 답사를 다녀왔다.

 

성하국 전교는 3박4일간 “장의들로 구성하여 산동성, 곡부 등 공자묘를 비롯한 5성위에 봉심한 향교는 전국에 몇 되지 않을 것 같다. 마침 5월15일이 스승의 날이자 4월 삭분향일이다. 이날을 맞아 공자 탄생지인 '니산서원'에서 고유례를 올리게 된 것은 의미가 깊다. 회덕향교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 예측되며 뜻 깊은 고유례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고유례 헌관은 성하국 회덕향교 전교, 집례는 송구영 성균관 부관장, 대축은 류종열 의전수석장의가 맡았고, 9명의 집사들과 장의 총 23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선진유가문화답사에는 대전 효문화진흥원 김덕균 박사가 함께해 장의들이 알아야 할 '유교문화와 효' 그리고 5성위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하며 이해에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