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밀양시지부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김명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영 고선위원장이 고선 소감 발표를 하고 있다.
참석 회원들이 풍화루에서 시를 짓고 있다.
참가 회원들이 줄을 서서 당일 지은 시를 접수하고 있다.
입상자들과 김명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밀양시지부(회장 김명환)가 주관하고 밀양문화재단이사회(밀양시장 박일호)가 후원하는 전국한시백일장이 5월18일 밀양향교 명륜당에서 열렸다.
제60회 밀양아리랑 대축제와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유림들이 참가했다.
이날 한시백일장은 성균관유도회 밀양시지부 하술규 문화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창한 밀양향교 전교, 이원기 밀양향교 원임 전교, 박일호 밀양시장, 황인구 밀양시의회 의장, 남상순 마산관해음사 음사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시를 사랑하는 전국 유림들이 이곳 밀양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영했다.
김창한 밀양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수많은 선현들의 얼이 깃든 밀양의 명소들을 이번 기회에 둘러보고 밀양을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백일장을 마치고 밀양아리랑 대축제에 다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제는 '密州勝景吟'으로 압운은 '時, 寄, 吹, 詩'와 당일 발표한 '之'자로 전국 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영 고선위원장은 고선 소감 발표에서 "전국의 시객들이 너무 좋은 글을 써서 고선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날 장원은 대구 곽경순, 차상은 문경 권승기, 이천 김일제, 차하는 포항 정규원, 영주 이창경, 부산 조현도, 가작은 창원 곽철윤 외 19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