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유림,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나들이' 가져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박순규 공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가 답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공주향교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5월19일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이태규 부전교,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옛 백제의 수도 충청남도 공주 지역 사적지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무룡왕릉(사적 제13)과 국립 공주박물관, 공주 중동성당(충남기념물 제142호)에 들러 전통 목조 건축에서 현대건축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고딕양식에 대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미, 클래식 기타리스트 채문식의 합주를 듣고, 국고개 거리, 공산성(사적 12호)을 둘러봤으며, 공북루에서 송수연 연주자의 거문고 연주를 들었다. 마지막 코스로 충남기념물 제75호인 공주향교를 방문해 봉심례를 올렸다.
이날 헌관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집례는 이홍우 공주향교 의전수석장의, 대축은 권욱경 원주향교 장의, 집례는 이기 원주향교 연락수석장의, 봉향은 윤명한 원주향교 의전수석장의, 봉로는 노승극 원주향교 섭외수석장의가 맡았다.
박순규 공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멀리 강원도 원주향교에서 공주향교와 이곳 사적지를 찾아 주신 김효열 전교님과 원주향교 유림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상호교류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효열 전교는 답사를 통해 "오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박순규 전교님과 장의 여러분이 원주향교 장의 유림을 환대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공주향교와의 교류를 계속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봉심례를 마치고 공주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송수연의 가야금 연주와 기념사진 찰영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쳤다.
이날 인문학나들이는 문화재청, 강원도, 원주시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원주시청 문화관광계 이용준 주무관과 강원예술기획 조경빈·장진숙 해설사의 선도와 해설, 그리고 이광인 사무국장의 총괄 지휘 아래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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