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무술년 성년의 날 성년식 개최
마장현 기자
2018.05.23·1분 읽기·조회 13
당의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은 지난 5월21일 무술년에 성년이 되는 1999년생 남녀 각 10명을 초청해 성년식을 가졌다.
이날 성년식에는 장의와 유림, 가족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성년식은 정순호 전 함양교육장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남자는 상투를 튼 후 어른의 모자를 씌어주는 의식, 여자는 머리를 올리는 당의 의식을 했다, 술을 마시는 법도를 가르치고 교훈을 내려주는 의식과 자를 지어주는 자관자례(명자례) 의식도 진행됐다. 손님과 주인의 축사도 있었다.
김태균 전교는 “군민들에게 직접 성년식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오늘의 체험을 상기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 행동에 책임질 줄 알고 사회에 봉사하는 성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년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