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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북 단양 영춘향교 유림, 수원향교 문묘 봉심

김용헌
2018.05.31·1분 읽기·조회 18

봉심 후 수원향교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 영춘향교 주기중 전교, 이덕흥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회장을 비롯한 유림 30명이 지난 5월29일 오전 11시 선현지 견학 차 수원향교를 방문해 문묘에 봉심을 했다.

이날 헌향은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와 영춘향교 주기중 전교가 같이 했고, 수원향교 유림이 축, 집례, 집사를 맡았다.

봉심에 앞서 수원향교 김용헌 장의의 안내를 받아 수원향교에 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봉심 후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는 환영 인사말에서 “영춘향교 유림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향교 간 왕래는 서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앞으로 이와 같은 교류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기중 영춘향교 전교는 “유교의 전통이 잘 보존된 수원향교 방문은 아주 유익했다. 이는 영춘향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원준 전교를 비롯한 수원향교 유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가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