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부산 유림, 산청·함양·거창·남원 지역 선현지 순례 및 소양교육

송진모 기자
2018.06.01·2분 읽기·조회 11

경남 단성향교 대성전에서 봉심 고유례를 올리고 있다.

 

덕천서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두 부산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연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송정영 안락서원 시원장, 송동록 안락서원 재단이사장, 최영자 여성유도회장, 김규상 청년유도회장, 각 지부 회장 등 부산 유림 45명이 지난 5월30~31일 1박2일 일정으로 산청·함양·거창·남원 지역 선현지를 순례하고 소양교육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부산시향교재단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송명우) 이 주관했다.

첫날은 오전 8시 동래향교를 출발해 산청 단성향교(전교 권재호) 봉심 고유례, 덕천서원, 남명 조식 선생 유적지, 함양 상림, 거창 동계 정온 선생 고택, 구연서원·수승대를 순례한 후, 함양 하미앙 강당에서 김남규 교화수석 장의가 남명 조식의 생애와 사상에 관한 소양교육을 했다.

다음날은 함양 벽송사·서암정사, 남원 황산대첩비·국악성지, 함양 점필재 김종직 선생 관영 차밭 조성터를 둘러보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의 자료작성 및 순례지 해설은 송진모 교육원 운영위원이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