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김씨 숭혜전(崇惠殿) 능보존회(陵保存會), 동래향교 봉심 고유례 및 부산 충렬사 참배
송진모 기자
2018.06.08·1분 읽기·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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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렬사 참배를 마치고 충렬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김씨 숭혜전 능보존회(회장 김영호) 회원 10명이 지난 6월6일 오전 11시 동래향교(전교 박태현)를 방문해 양윤규 연락수석장의 집례로 봉심 고유례를 올리고, 이어 오후 3시 부산 충렬사를 방문해 본전에 참배했다.
이날 김홍섭 충렬사관리사무소장은 참여한 회원들에게 충렬공 송상현을 비롯한 충장공 정발, 윤흥신 공, 부산포해전에 참여한 이순신 장군과 무명의 용사까지 장렬히 순절한 영령들께 경건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충렬사 기념관에서는 김민정 문화관광해설사가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 부산 충렬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경주에는 신라왕실의 후손으로 박혁거세왕의 제향을 모시는 숭덕전(崇德殿), 석씨조상을 모시는 숭신전(崇信殿), 13대 미추왕을 비롯해 30대 문무대왕, 신라 마지막 대왕인 경순왕 등 김씨 조상을 모시는 숭혜전(崇惠殿)이 있으며 매년 제향을 별도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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