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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 무형문화인의 밤 행사 열려

박상주 기자
2018.06.18·2분 읽기·조회 12

 

시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 가 초헌관으로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정윤수 영월향교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무형문화대상 수상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월17일 영월군 동강시스타에서는 4백여 명의 문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강원도 무형문화대상 시상식 & 무형문화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영월군 단종보존회에서는 단종제례 시연을 했다. 제례의 초헌관은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 집례는 영월창설서원 이상재, 대축은 정윤수 영월향교 장의, 사준은 고진섭 유도회원 등이 맡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 우수상은 안동원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교육 조교, 신진상은 김은영 강릉단오제 이수자, 특별상은 백성기 철원 부흥석제대표·임영민속연구회가 받았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강원도 무형문화인 여러분의 활동이 강원도 문화를 살리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민일보, 영월군, 강원도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강원랜드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