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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2018 유교아카데미 개강

지난해에 이어 유교아카데미와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추진

정기민 기자
2018.06.19·2분 읽기·조회 11

이방남 전교가 개강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이 전교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전병철 경상대 연구교수가 전문강좌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방남 전교가 교양강좌 강의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6월19일 오후 1시 유림 및 시민 수강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유교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이날 유교아카데미는 정기민 진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방남 전교 인사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 축사 ▷정기민 사무국장과 양수영 청년유사 유교아카데미 및 문화관광 프로그램 소개 ▷전병철 경상대 연구교수 전문강좌 ▷이방남 전교 교양강좌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방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바쁜 중에도 이렇게 많은 참석 감사하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진주향교를 발전시키는 힘이 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기 바라며 건강도 잘 관리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심동섭 부관장은 축사에서 “이방남 전교님과 임원들의 노력 덕택으로 유교아카데미와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진주향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정됐다. 우리들은 복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결실 맺도록 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강좌는 전병철 경상대 연구교수가 ‘한국유학사의 전개’, 교양강좌는 이방남 전교가 ‘종묘제례‘를 주제로 각각 2시간씩 강의를 진행했다.

유교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해 전국 234개 향교와 500여 개의 서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30개 향교·서원을 선정하여 금년 6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하는 사업이다.

진주향교 유교아카데미는 6월19일부터 9월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전문강좌 2시간과 교양강좌 2시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