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제51회 시조경창 대회 참가
김영은
2018.06.21·2분 읽기·조회 17
김광남 성균관 전학이 사설시조 창을 하고 있다.

진화은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장이 평시조 창을 하고 있다.

최운기 원주향교 유림이 평시조 창을 하고 있다.

시조경창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6월20일 강릉 남대천변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전국남녀 시조경창 대회'에 원주향교 유림 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중요 무형문화재이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된 '2018 강릉단오제'를 맞아 (사)강릉단오제 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 전통예악총연합회 강릉지부가 주관했다.
사설시조 부문에서 김광남 성균관 전학이 차하상을, 평시조 부문에서는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 회장인 진화은 원주향교 장의가 차하상을, 함께 참가한 최운기 원주향교 유림도 차하상을 받는 등 3명 모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장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 시조창 연구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응원을 보냈다.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는 각종 대회에 참가해 입상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시조창 연구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수요일 박익자 전문강사의 지도로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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